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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곤 청도군 의회 당선인

기사입력 2022.06.21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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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곤 청도군 의원 당선인은 불과 얼마전 청도군 각남면 효자손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며 지역을 위하여 기부와 봉사를 한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다. 

    당시 박성곤 센터장은 지역내 독거노인가구와 취약계층 가족들을 위해 백미 100포를 전달해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또한 박 당선인이 운영 하였든 효자손노인복지센터는 매년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물품과 밑반찬 지원 등 지역을 위한 기부를 아끼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보탬을 주기 위하여 봉사릃 한것으로 본다

     .

    당시의 기부가 금번 제8회 지방선거를 의식한것이 아니라는 말에는 박성곤 당선인은 주간보호센터장으로 당연히 지역 주민을 통하여 자식을 키우고 있기에 가정에서 가장이기에 작은 부분이었고 박 당선인의 의중가는 달리 보도된것이며 의정활동에서도 초심에 충실하면서 위정에 임할것이라고 전했다.

    박 당선인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고 모두가 건강하시고 맘이라도 코로나 19사태로 모든 지역민들이 힘이들겠지만 작은 것이지만 함께 하는 마음으로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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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곤 국민의힘 청도군의원 당선인. 자료:당선인제공

    박성곤 청도군의원 당선인은 "농업 경쟁력 강화해 사람이 모이는 청도군 만들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 당선인은 ‘경관농업’과 ‘관광농업’ 등 다양한 농업 모델을 개발해 청년들이 찾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약을 발표를 통하여 김하수 청도군수와 호흡을 맞추어서 젊은 청년이 다시 돌아와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고 싶다, 라고 했다.


    박 당선인은 “청도군은 지난해 기준 만 65세 이상의 노인인구가 전체군민의 38.7%를 차지하는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다”며 “조금 더 나아가 만 60세 이상으로 집계하면 50%가 넘어 경북 내에서도 지방소멸위기도시 중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힌다”고 설명하고 특히 어린이들의 놀이시설이 다소 부족하다고 보며 박 당선인 또한 다둥이 아빠로서 어린이들이 자유롭고 안전의 위해가 되지 않는 공간 조성이 필요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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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청도군의 농가 평균 소득이 인구 유출을 막을 만큼 매력적이지 않기 때문에 출산 장려 이전에 귀농·귀촌 인구를 늘리고, 지역 청년들이 이촌·향도 하지 않도록 비전을 줘야한다”면서 “농업정책 지원과 지역 산업구조의 변화가 절실히 필요한 때”라며 청년들이 다시 돌아오기 위하는 것은 소득증가가 동반되어야 하나 부모들이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성장한 청년이 귀향은 소득이 이루어진다면 리턴의 효과가 따르기에 김하수 청도군수 당성인의 스마트 농촌화에 대하여서는 적극적으로 의회에서 협업을 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청도의 경제근간인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관농업, 관광농업 등 다양한 농업모델의 개발 등 지역경제 체질을 바꾸고, 생활체육 및 여가 인프라 구축 등 매력적인 정주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하며 청년의 몫으로 지역민의 따뜻한 마음에서 선거를 통하여 좋은결과를 주었기에 기초의회는 지역민의 민원을 해소하는 심부름하는 자리이기에 초심의 마음에서 벗어나지 않고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낮은자세로 임기 동안에선거에 대한 보답에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전했다.


    기존 시행 중인 귀농·귀촌 이주 정착민 지원정책 등을 보다 세밀하게 다듬어 지역의 인구경쟁력을 확보하고, 대구광역시, 경산시, 밀양시, 경주시, 창녕군과 경계를 맞대고 있고, 부산시와 40분 거리에 있는 지리적 이점을 기반으로 휴양관광도시로 성장을 위한 발판도 마련하고 지역 인근의 자치단체와 문화와 체육 등 여러가지 행사 등 각종 축제가 지역에서 이루어지게 된다면 소상공인의 소득이 증가 되고 이로 인하여 군재정이 증가 되기에 청년의 자세로 발로 뛸것이라는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서울 기준으로 약 5300원인 어린이집 급식비가 청도군은 2000여 원에 불과하다”며 급식비를 확대 지원해 아이들이 양질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아동보육 정책 강화와 노인정책과 장애인의 권익에도 노력을 하면서 청도에서는 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는 살기좋은 내고장 청도군을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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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당선인은 ▲주민 참여형 마을단위 노인관리사 제도 ▲경로당 생활편익시설 확충

    ▲노인행복택시 운영확대 ▲창업교육·지원 프로그램 마련 ▲가업을 잇는 농업 및 소상공인 청년 지원 확충 ▲분만·출산 지역인프라 구축 ▲가족친화적인 어린이 도심 물놀이장 및 놀이터 조성사업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 하였다..


    박성곤 당선인은 영남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대학생안보방송국 리얼코리아TV 대표와 경북지구청년회의소(JCI) 법률담당 이사를 거쳐 현재 청도청년회의소 상임부회장과 효자손노인주간보호센터 대표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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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당선인은 “농업위주의 지역 경제정책 일변도를 다양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고, 중장기적인 안목으로 우리 군의 방문객을 늘려가는 정책을 추진해 오늘의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은 청도의 무한한 발전과 혁신적인 로드맵으로 탄생될 수 있는 전환점이고 또한 군수 당선인의 공약에서 우선으로 제시하고 있기에 견해의 차이가 없기에 초당적으로 협력 할것이라고 했다.

     

    지방선거의 결과와 동시에 지역 기초의원이 과거의 부절절한 언행을 개선하지 못한채 다시금 개원이전에 구설수에 오르는 문제 있어서는 지역의 당협위원장의 의중이 다소 반영이 되는것이 현실이며 지역의 학연. 지연으로 연결 되었기에 도리로서 이를 문제삼는것은 아직은 의회에 대한 업무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기에 의견을 표명하는 것은 다소 부족하며 단 선출직의 정치인은 최소한의 기본적인 소양과 덕목이 겸비 되어야 하며 이는 청도를 대신 하는 지역군민의 얼굴이기에 기준에 대하여서는 당사자가 판단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본다는 의견을 밝혔다.

     

    박 당선인과 금번 지방선거를 통하여 의회의 연령대가 다소 줄어 들어으며 기성정치인은 청도발전을 위하여 감투에 대한욕심을 버리고 오직 지역민들에게 자리메김을 한다면 충분히 인정을 받을 것으로 본다.

     

    더욱이 청도군기초의회에서 베트남 연수과정에서 불거진 문제는 당시 의회에서 윤리위원회 조차 열리지 않은채 직무를 유기 하였든 일련의 과정을 다시 한번 고려를 하여서 진정으로 청도 발전을 위하는 마음은 의회 감투가 아니라 초선 선거에서 마음을 다시 잡고 지난날을 돌아보는 것이 지역민에 대한 도리이며 정치생활에서 비난을 벗어날것이라고 본다.

     

    앞으로 청도군의회에서 새마을 정신에 입각하여 "여성과 청년" 또한 과감하게 개방을 시키고 지역의; 정서에서도 작은 변화가 있다면 청도군은 기성세대가 존중받고 이로 인하여 개개인의 입지도 더 한층 돋보일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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