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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라인댄스·홍차소믈리에 3개의 프로그램을 진행캘리그라피·라인댄스·홍차소믈리에 3개의 프로그램을 진행 청도군(군수 김하수) 운문면은 지난 4일(월)부터 코로나 19로인해 지친 주민들의 문화·여가생활을 위한 2년 동안 운영되지 못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7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캘리그라피·라인댄스·홍차소믈리에 3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입니다 . 홍윤탁 주민자치위원장은 “수강생 모집에 지원해 주신 주민들의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주민들이 코로나19로 쌓인 피로감을 해소하고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선필 운문면장은 “코로나19로 2년여 만에 프로그램을 개강한 만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활력을 되찾고 문화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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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읍 무더위 극복을 위해 저소득층에 선풍기 지원- 화양읍 무더위 극복을 위해 저소득층에 선풍기 지원 청도군(군수 김하수) 화양읍 맞춤형복지팀은 산서권역 맞춤형복지담당자와 함께 폭염 취약계층 55세대를 발굴하여 여름철 냉방용품(선풍기) 지원사업을 추진하였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용품이 구비되지 않았거나 오래되어 고장이 잦은 선풍기를 사용중인 관내 폭염 취약계층에 선풍기를 지원하여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연일 지속된 무더위 속에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추진하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선풍기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선풍기가 고장이 나서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새 선풍기를 지원해 줘서 너무나 고맙고, 덕분에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겠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우군택 화양읍장은 “무더운 여름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이 더 필요하다,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이 올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며 행복한 복지도시를 만들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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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소방서, 7월 정례조회·직장교육훈련- 청도소방서, 7월 정례조회·직장교육훈련 청도소방서(서장 조유현)는 4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정례조회와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조회는 ▲모범공무원 표창 ▲2/4분기 올해의 우수직원 표창 ▲상반기 현장활동 안전관리 유공 표창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 ▲외부강사 초빙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외부 강사로 초청된 장인기 초대 청도소방서장은 『공직가치관 및 조직발전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하며 후배 소방공무원들에 진심어린 조언을 전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조유현 서장은 “오늘 조회를 빛내주신 장인기 초대서장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강의를 통해 직원들이 공직생활의 바른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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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소방서, 2분기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 실시- 청도소방서, 2분기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 실시 청도소방서(서장 조유현)는 30일 대회의실에서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4분기 불시 청도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통제단 가동훈련은 용암온천 화재라는 가상의 재난현장에서 긴급구조통제단장의 지휘․조정․통제 등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급박한 재난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통제단 운영을 위해 실시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사전에 지정된 통제단원 임무가 아닌 즉각적인 임무 부여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상황대처 능력 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상황별 훈련 메시지 부여에 따른 임무 수행 ▲지휘대 실시간 상황파악 및 임무부여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에 따른 각 부·반별 구조구급활동 발표 ▲통제단장 강평 및 토론 등이다. 조유현 소방서장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청도군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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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여성자원활동센터 ‘행복 가득한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봉사활동 가져- 청도군여성자원활동센터 ‘행복 가득한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봉사활동 가져 청도군 여성자원활동센터는 지난 29일 청도군자원봉사센터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소외계층 200세대에 전달할 밑반찬과 미숫가루 나눔 봉사 활동을 가졌다. 청도군여성자원활동센터는 매년 지역사회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 떡국, 미숫가루, 밑반찬 등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구분순 여성자원활동센터 회장은 “이번 봉사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느낄 수 있어서 보람되고 행복한 시간 이었으며, 어르신들이 밑반찬과 미숫가루 드시고 무더운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윤길 사회보장과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봉사하는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청도군에서도 여성자원활동센터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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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마약퇴치의 날」캠페인 실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예방 - 「세계마약퇴치의 날」캠페인 실시 청도군은 지난 29일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청도시장에서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류 불법 유통사용 예방을 위한 상담과 홍보를 진행하는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프로포폴, 식욕억제제 등 향정신성의약품의 오남용, 불법 사용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이를 예방하고 군민 보건증진에 기여하기 위하여 실시된 이날 캠페인은 현수막, 조끼 착용 및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불법 마약류 중독 예방, 불법 마약류 남용으로 인한 폐해 등 마약 근절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했다. 청도군 관계자는 “마약류 중독은 다양한 계층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심각성에 대하여 위기의식을 갖고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마약류 폐해를 널리 알려 마약없는 건강한 청도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군 관계자는 “마약류 중독은 다양한 계층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심각성에 대하여 위기의식을 갖고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마약류 폐해를 널리 알려 마약없는 건강한 청도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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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개최- 청도군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개최 - 청도군은 지난 23일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각 분야의 아동복지기관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군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나의 위기가구 사례를 안건으로 상정해 다양한 기관들의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바람직하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회의의 목적은 위기가구에 대한 단기적이고 일시적인 개입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하는 데 있었고 이를 위해 여러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지역특성을 고려한 자원을 발굴하고 공유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위원장인 유경미 청도군청 주민복지과장은 “이런 복지기관들의 연계활동이 활발해져서 도움이 필요한 우리 아이들에게 폭넓은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 청도군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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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공동노력- 청도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공동노력 청도소방서(서장 조유현)는 24일 소회의실에서 민․관 긴밀한 상호협력과 대국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하여 2022년도 소방안전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자칫 소홀해질 수 있었던 소방안전관리 사항에 대해 다시한번 세밀한 점검과 수범적인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서로 비교 분석하는 한편 2022년도 청도소방서 주요 소방안전정책 소개와 성공적 추진을 위해 소방서와 안전협의회가 함께 나아가야 할 방안에 대해 공동의견을 나누고자 마련했다. 주요 간담회 내용으로는 ▲소방시설 유지관리 우수사례 발표 및 공유 ▲자율 안전문화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 ▲지역 맞춤 소방 안전대책 추진 ▲하반기 협의회 운영 방향 토의 등이다. 김인식 예방안전과장은“최근 울진, 밀양산불 등의 대형 재난에서보듯 소방서만의 완벽한 임무수행이 어려운 만큼 협의회원들의 안전관리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더해질 때 대형 재난을 예방할 수 있음을 인식하고 군민의 안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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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소방서, 여름 휴가철 펜션. 민박. 야영장 소방안전 점검 실시청도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이달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여름 휴가철을 맞아 펜션 등 휴양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숙박업이 아닌 일반주택으로 등록되어 운영 중인 일반펜션(민박)과 일부 관광펜션은 소방시설법상 특정소방대상물에 해당되지 않아 관할 시·군·구의 영업신고(지정)시에만 소방시설 등을 확인하고 있어 이후 소방시설에 대한 유지관리가 미흡한 실정이다. 소방청 화재통계에 따르면, 지난 3년간 경상북도의 숙박시설 화재는 2019년 15건, 2020년 30건, 2021년 23건으로 매년 끊이지 않고 있다. 불특정다수인이 이용하는 농어촌 민박·펜션·야영장의 화재예방을 소홀히 해선 안되는 이유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휴양시설을 찾는 피서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소방서는 관내 268개 시설에 대해 청도군청과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선제적으로 화재 안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화기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유무, 부속 캠핑장 또는 바비큐시설 발화 및 연소 확대 물질 등 제거,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무단 증축·불법 건축물 관계부서 통보조치, 신속한 현장대응을 위한 소방활동자료조사 등이다. 조유현 서장은“청도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관계자 모두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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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소방서, 요양시설 대표자화재예방 간담회- 청도소방서, 요양시설 대표자화재예방 간담회 - 청도소방소방서(서장 조유현)는 16일 대회의실에서 노인요양시설(요양병원․요양원) 대표자들과 화재예방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요양병원(5개소)․요양원(14개소)의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요양시설 화재예방에 대한 당부와 협조, 소방안전교육 등을 진행을 하였으며주요 당부사항은 ▲자체 소방시설(소화, 경보, 피난설비 등) 100% 가동 유지 ▲용접․용단 작업 시 소화기 비치 및 화재감시자 의무배치 ▲안전점검의 날(매월 둘째주 수요일) 자율 실시 안내 ▲관계인 중심의 자율적 화재안전관리 등이다. 교육 내용으로는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방법, 화재 초기 대응 능력 강화 등이며 특히 비상시 입소자 피난 대피에 관한 부분을 강조하였고 김인식 예방안전과장은 “요양병원과 요양원은 입소자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 우려가 크다”며 “관계자에 대한 철저한 주의 당부와 교육을 통해 화재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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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소방서 취약계층 안전을 위하여 가스타이머 무상설치 지원- 6월 15일 청도 소방서 취약계층에 가스타이머 설치 - 청도소방서(서장 조유현)는 풍각면 흑석리 화재취약계층(노인․장애인) 2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용 LPG가스 타이머를 설치했다. 이번 설치 사업은 농업회사법인(주)대흥농산에서 지역 주민 안전을 위해 가스 타이머를 지원하고 청도소방서에서 현장 방문 설치 했다. 가스 타이머는 설정시간에 도래할 경우 자동으로 중간밸브를 닫아 LPG가스를 차단하여 냄비 탄화 등 가스 화재 우려가 높은 노인․장애인 가구의 화재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소방서는 이번 설치 작업과 함께 가스레인지 주변 위험요소 제거 및 화재예방교육 등을 병행하며 가스 안전 사고 방지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조유현 서장은 “이번에 가스 타이머를 지원해준 기업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취약계층이 더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되었다”며 “가스 사고 및 대형화재를 미연에 방지하여 소중한 생명과 귀중한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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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소방서, 소방기술경연 대회 우승위해 훈련 매진▲.청도소방서 전직원의 구슬 땀방울로 훈련 매진 청도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오는 6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김천소방서에서 열리는 경북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을 위해 각 분야별 세부 훈련 사항을 점검하고 팀 단위 결속력 강화를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재난대응 기술연마와 현장대응능력 향상, 직원 간 기술 교류 및 화합을 통해 역동적인 소방 조직을 구현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경북 대회 우승팀은 9월에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되는 제35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청도소방서는 이번 대회를 위해 화재진압(속도방수), 구조분야(응용전술), 구급분야(구급경연), 최강소방관 등 총 4개 분야 17명의 선수단을 꾸려 대회전까지 약 40여일간 훈련에 매진한다. 조유현 서장은 “바쁜 현장 업무에도 불구하고 대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한 대원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며 “마지막까지 안전에 유의하며 훈련에 임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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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소방서 어린이 큰 잔치 행사청도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어린이날 청도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청도어린이큰잔치에 소방차량 6대를 동원해 ‘가족안전 119소방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소방서 관계자는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체험행사와 안전교육을 결합해 즐기는 장소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소방서는 이날 ▲119소방안전체험장 ▲심폐소생술 체험장 ▲구조장비 전시장 ▲영이, 웅이와 함께하는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영천소방서에서 운영하고 있는 이동안전체험차를 협조받아 어린이들이 지진체험, 화재연기 미로대피, 비상탈출 등을 체함할 수 있게 준비하였다. 또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와 함께 체험행사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 색연필 등 다양한 홍보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조유현 서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어린이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즐겁에 뛰어놀면서 소방안전체험을 통해 안전의식도 가지는 일석이조의 놀이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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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공금 분야 부패방지를 위한 법적 검토(사)한국부패방지법학회/경북대학교 법학연구원의 주최로 선거와 공금 분야 부패방지를 위한 법적 검토 학술회가 2022년 4월 23일(토)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507호 에서 경북대학교 신봉기 교수(법학과) 진행으로 유투브 새마을 방송에서 현장 중계로 실시 되었다. 본지 심현보 대표이사도 패널로 참석을 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 하였고 실시간으로 새마을방송 으로 문답을 하여서 구독자의 호응이 좋았다. [제1주제]는 선거관리위원회의 그 개혁의 과제로서 한상희 교수(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발표자로 최용전(대진대학교 공공인재법학과), 성시형 변호사의 토론으로 선거관리위원회의 근거규정과 헌법으로 독립적 기구로 출범의 과정과 선거관리, 선거관리의 성격, 선관위의 업무, 헌법상 지위,선관위 체제의 문제와 방향성, 선관위의 구성, 선관위와 입법권, 선관위에 대한 외부적 통제을 주제로 토론을 하여 선관위의 개선방안에 집중적인 논의를 했다. [표] 하급 선거관리위원회 조직(사무처장 제외한 인원) 구 분 총 무 과 선 거 과 지 도 과 홍 보 과 계 서 울 시 1 0 1 0 2 0 6 4 6 부 산 시 8 7 1 1 6 3 6 대 구 시 7 6 1 1 5 2 9 인 천 시 6 7 1 0 5 2 8 경 기 도 1 0 1 0 2 1 6 4 7 도표에 확연하개 보이는 점은 선관위에서 선거과에 대한 기피현상이 보여지듯 금번의 대선에서 사전투표에 대한 부실과 문제점을 보안을 하여서 선관위의 기능을 완전한 독립기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있었다. [제2주제] 공직자의 특활비(법인카드 포함)부패방지 방안 이상규 교수(前. 국립국어원장)의 발표로 신정규(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김남욱(송원대 교수)의 토론으로 진행되어 김정슉 여사의 옷값공개와 김혜경 (이재명前.경기도지사 배우자)의 법인카드 무단사용의 기관장 판공비에 대한 감사결과에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제도적인 문제를 AI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안이 제시 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청와대 특활비와 법인카드 사용의 투명한 해명을 견제로 하여 지난 5년간 국가 부채 발생에 대한 정밀한 국정조사로 이어가는 교두보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현 정부의 부채에 대해서는 한목소리로 성토를 햇다. 과거 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국가정보원(국정원) 특수활동비(특활비)를 놓고 여야가 이전 투구하는 가운데 구.자유한국당의 정치보복 특별위원회(장제원 대변인)에서는 "DJ..노무현 정부를 비롯한 역대 정부의 모든 국정원 특수활동비에 대해 투명하게 낱낱이 공개하라" 라며 "그렇지 않으면 국회에서 예산심사와 결산 심사를 받는 법적 절차를 마련할 것"이라고 주장한적도 있다. 또한 국회의원 세비는 변형된 특수활동비를 살펴보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누리는 특권은 무려 200여 가지에 달한다. 국회의원의 세비는 [국회의원수당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지급된다. 수당 가운데 일종의 의정활동 비용이 충당해서 쓸 수 있도록 동법안 제1조에는 "이 법은 봉사하는 국회의원의 직무 활동과 품위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실비를 보전하기 위한 수당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라고 되어 있다. 또 같은 법 제6조의 (입법활동비) 입법기초자료의 수집 연구 등을 받는다. 또 같은 법 법률 제7조 특수활동비와 같은 법 제7조의 2항의 입법 및 정책개발비,같은 법 제8조 여비 등이 추가로 지급된다 .[제3주제]는 시민단체 보조금 등 공금유용과 회계부정에 관한 검토로 김소연 변호사(前.대전시의원)의 발표로 배경호(법학박사/제일감정평가법인 감정평가사), 김권일(법학박사))의 토론으로 진행 되어 김소연 변호사의 대전시 의원 당시 적발된 사례를 이해활용도를 최대한 답변과 자료로서 상세하게 설명이 되었다. 이번 대통령 인수위원회에서 국세청은 시민단체 공금유용 및 회계부정에 관해 검증하고 조사하겠다는 내용을 보고했다고 한다. 감사원 또한 인수위에 모니터링을 실시하겠다고 보고했다고 했다. 제2의 윤미향의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원래의 취지와는 퇴색이 되고 있으며 장애인단체에 있어서도 여러가지 문제는 청도에서도 발생이 되고 있다. 청도장애인연합회의 정관은 허술하고 운영에 대한 법률과 시행령의 규정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것이 현실이며 경북도에서 지급되는 보조금을 횡령, 무단사용으로 수사를 받는 등 끝없이 잡음이 나오고 있기에 금번을 계기로 경북도에서 전반적으로 검토를 통하여 필요한 부분과 적법하게 사용되어 청도군의 장애인의 복지가 증진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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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경찰서 중앙파출소, 경장 이영은,‘1/4분기 베스트 순찰팀원’선정청도경찰서(서장 박종문)는 중앙파출소 1팀에 근무하는 이영은 경장이 경북경찰청에서 주관한 2022년도 1/4분기 베스트 순찰팀원으로 선정 됐다고 밝혔다. 이 경장은 2018년 12월 31일 경찰에 입직하여, 2021년 2월 5일 중앙파출소에 발령받아 현재까지 근무하면서 평소 관내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전동스쿠터 등 이동 장비의 시인성 확보를 위한 반사지 부착 등 사고 예방 활동을 성실히 하였으며 , 특히, 112 긴급신고 현장 도착시간 단축 및 적극적인 순찰활동으로 절도범을 검거하는 등 범죄예방 및 치안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 박종문 경찰서장은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대응력을 높이고 고객만족 치안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안전하고 행복한 청도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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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소방서, 올해의 우수직원 선정 표창장 수여해청도소방서(서장 조유현)는 2022년도 1분기 올해의 우수직원으로 선발된 행정분야 소방장 이정섭, 구급분야 소방장 이선기․소방교 허성규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정섭 소방장은 예방안전과에서 근무하며 소방특별조사업무 시 친절, 성실․청렴한 자세로 행정업무를 성실히 수행했고, 119구조구급센터 이선기 소방장, 풍각119안전센터 허성규 소방교는 각종 화재와 구급 현장활동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헌신적으로 노력한 결과 우수직원으로 선발됐다. 우수직원 표창은 현장활동 및 행정업무 수행 등 소방행정발전 또는 소방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직원에 대해 부서별로 추천을 받아 자체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분기별로 선정하며, 선정된 직원은 소방서장 표창과 함께 특별휴가 1일을 부여받는다. 조유현 서장은 “매분기 우수직원을 선정하여 직원들의 사기 진직과 청도군민의 소방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방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