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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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법 징계절차[팩트체크] 청도군의회 회의규칙[경상북도 규칙 제 1456. 2024. 2. 6 일부개정]의 82조(징계의 요구와 회부)를 살펴보면 징계대상자에 대하어 의장은 윤리특별위원회를 소집하고 회부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디. 또한 지방자치법 제11절 징계 제98조 징계의 사유가 발생이 되었을 때 징계를 하도록 규정을 하고 있으나 청도군의회에서는 음주처벌에 대한 은닉을 하고 2월 8일 기자회견 과정에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 과정에서 의장의 승인을 받지 아니하였고 또한 같은 행정감사를 하였음에도 마치 다른 의원들은 의정활동을 하지 않은 것으로 기자회견의 내용으로 하였기에 의회의 기능을 무력화 한 것으로 다른 의원들의 품위를 손상 시켜서 같은 의원들은 물론 지역에서 원성을 자아내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언론사 기자를 향하여 "형님은 저의 편이 아니니 기자회견장에서 나가라"고 하여서 언론 기자에 대한 부적절한 언행과 언론을 마치 자신의 입맞에 따라 행동을 하여야 한다는 의미로 사용을 하여서 언론을 폄훼하여 의원으로서 의회의 품위를 손상 시켰으나 현재까지 청도군의회에서는 이에 대한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사륜 농기구를 출퇴근용으로 농기구와는 전혀 달리 사용을 하였고 농기구는 도로교통법에 의하여 도로를 통행하고 있는 것을 규제를 하고 있음에도 해당 의원은 당선부터 현재까지 농기구를 통하여 왕복 50k 정도의 국도를 출퇴근용으로 사용을 하였다. 특히 해당의원의 학력인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에 있어서 전공 이라고 명시를 하고 있으나 고유명사로 해석에 있어서 "전공은 어느 한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함. 또는 그 분야"라고 기술 되어 있기에 전공이라는 것은 과장된 방법을 동원하여 유권자를 현혹하는 방법의 편법을 동원 한 것으로 지역에서 의구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다. 이에 청도군의회에서는 진상조사를 통하여 실추된 의회의 기능을 조속히 이루어져야 하며 지역군민 의 의구심을 해소 시키고 언론에 대한 가치관을 개선 할 필요성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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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의원의 이상한 행동!!![탐사보도] - 청도군 모 의원을 바라보는 시선.... 청도군 이 모 의원은 8일 기지회견을 자청하는 과정에서 자신에 대한 유리한 언론 기자들에 대하여 기자회견을 하였으며 내용에 있어서는 청도군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생산하는 말을 통하여 빈축을 사고 있으며 특히 해당 기자회견 내용을 자신이 개인적인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에 방영을 하여서 추후 논란이 예상이 되고 있다. 일반적인 채널이 아니라 개인 개정을 통하여 의회 또는 행정적인 매체로 사용을 하는 과정에서 해당 기관을 통하여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하며 특히 행정적인 요소에 있어서는 이를 규제를 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이날의 기자회견 내용을 살펴보면 행정감사에 지적 되어 사업 정지가 되었기에 이에 대한 부분을 다시금 표명하는 모순과 함께 다른 의원들은 마치 행정감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듯한 뉘앙스로 인하여 의회에 대한 빈축이 보여지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의회에 대한 비난도 일부 주민들에 의하여 확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으며 이날 기자회견을 통한 의원에 대하여 행적과 학력등 여러가지에 대한 문제로 이어질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신에게 유리한 언론사를 동원한 것은 순수성이 결여 되는 것으로 보이며 특히 자신의 유튜브 채널로 중계한 것은 사안이 엄중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지난 선거 입후보 과정에서 음주운전으로 1 심에서 집행유예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으나 사실을 숨긴채 등록을 하였으며 후보 명함에 적시된 경북대학교 일반대학원 행정학과 석사수료에 대한 학력에 의문을 제시하고 있으며 일반 농기구는 현행법으로 도로 사용에 대한 규제를 두고 있지는 않으나 최소한의 이동거리로 사용을 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해당 의원은 4륜 농기구를 출퇴근용 으로 사용을 하고 있으며 또한 사고시에 있어서 보험 적용이 되지 않기에 농사용으로 사용 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인데 반하여 왕복 약 50km에 이르는 출퇴근용으로 사용이 되고 있기에 군민들의 입장에서는 의원의 특권이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무엇보다 해당 유튜브 채널은 시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농사에 대한 채널이며 어떠한 의도에서 이를 개시를 하였는지 청도군 의회에서는 추후 이에 대한 논란에 대한 진상조사를 통하여 엄격하게 처리를 하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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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설 명절 선물은 주택용 소방시설로'[청도소방서]2024년 새해가 밝은지도 어느덧 한 달,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이 다가오고 있다. 떨어져 지내던 가족과 마주할 생각에 명절 선물을 준비하려고 나온 사람들로 마트와 시장이 북적거린다. 만약 우리 가족이 정말 필요한 선물이 무엇일지, 어떤 선물을 드려야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만족할 수 있을지를 고민 중이라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을 통해 안전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한다.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에 있어 소방차 한 대의 위력을 가지며,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시 발생하는 열 또는 연기를 감지하여 주변에 화재 발생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 3,000건 중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699건(23%)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농촌지역의 경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많고, 초기 화재진압 시설이 갖추어지지 않아 인명과 재산피해를재산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은 특성을 보인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주변 마트나 온라인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비교적 부담 없는 비용으로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는 안전장치이다. 이로 미루어 보았을 때, 이번 설 명절 선물은 주택용 소방시설을 통해 우리 가족의 보금자리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어 드리는 것이 최고의 선물이라 할 수 있겠다. 청도소방서에서는 관내 설치된 주택용 소방시설에 대해 유지관리를 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과 홍보를 적극 추진 중이다. 항상 애틋하고 그리운 가족들과 만나게 되는 설 명절, 이번 설 연휴는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이 되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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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을 국회의원 선거 우성진 국민의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대구 동구을 국회의원 선거 우성진 국민의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우성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공감’ 깨끗한 정치! 깨끗한 동구! 대구 동구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 선언한 우성진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1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하여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공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인사와 주민들이 선거사무소 가득 메워 우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와 응원을 했다. 우성진 예비후보는 “저는 대단한 사람도, 유명한 정치인도 아니다. 내일의 동구를 만들 주인공은 주민 여러분이고 진짜 실세이고 공천위원이고 당선증을 건네줄 진짜 힘을 가진 분들”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 예비후보는 “국민을 대신한 권리로 입법 활동을 할 국회의원도 ‘마누라하고 자식 빼곤 모두 바꿔야 한다’는 故.이건희 회장의 경영철학의 일화를 강조하며 새로운 시대에 맞게 확 바꿔야 한다”라며 “지금까지 정치인들이 보여준 발걸음과는 달리 확연하고 화끈하게 열심히 길을 만들어 보겠다. 오직 주민과 함께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우 예비후보는 자신의 선거 슬로건 ‘깨끗한 동구 깨끗한 정치’에 대해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는 말이다”라며 “모두가 애써 만든 길, 국민과 함께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동구 을 지역에서는 후보로는 우성진 후보를 비롯한 다수의 예비후보자가 등록하여서 항후 총선에서 어떠한 후보가 공천을 받을지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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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수 청도군수, 2024년 갑진년(甲辰年) 신년사 발표김하수 청도군수가 신년사에서 “희망찬 갑진년(甲辰年) 새해에도 청도군 600여 공직자는 군민과 함께 변화와 혁신, 나눔과 포용, 상생과 성장, 참여와 공감을 통해 이루어진 성과가 군민의 삶에서 피부로 느껴질 수 있도록 군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길을 열어 미래를 창조하자‘라는 개신창래(改新創來)의 뜻을 실현하고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긍정적이고 도전적인 정신을 기반으로 청도 성공시대를 구현할 수 있도록 군정 추진에 땀과 열정을 쏟겠다.”며 2024년 군정 운영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군정 목표인 ’청도를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 하기 위해 △평생학습행복도시 △문화예술관광의 허브도시 △농업대전환을 통한 부자농촌 △다 함께 행복을 누리는 따뜻한 복지청도 △상생하는 활기찬 지역경제도시 △균형발전의 미래도시 △첨단기술을 통한 안전보장과 군민 참여 공감도시 등 7대 중점 추진전략을 제시하였고 군민들의 행복지수와 삶의 질을 높이는 세부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를 향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청도 인적자원개발 학과 운영, 행복아카데미와 여성대학원 개강, 온누리 대학과 마을행복학습센터 확대 운영 등 평생교육 기반 구축과 군민의식 선진화에 힘쓰고 인재양성원 운영, 청소년 국제교류 적극 추진으로 청도군의 100년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문화예술관광 허브도시 조성을 위해 생활문화복합센터 건립, 예술인 창작공간 조성, 산림치유 힐링센터 건립, 대규모 위락단지 및 종합레포츠 단지 조성 추진 및 지역 문화자원의 스토리텔링을 통한 특색있는 관광콘텐츠를 개발하여 1시간대 1,300만명의 유동인구를 끌어들일 수 있도록 군정 추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대규모 친환경 명품 쌀 재배단지 조성, 과실 전문 생산단지 확대 조성 등 농업 대전환을 본격 시행하고 농촌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업인력 숙소를 건립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귀농귀촌 유치 지원사업과 청년 농업인 육성 지원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청도드림생활봉사센터를 올해 개소하고 다문화 가족 지원 확대, 어르신의 사회안전망 구축 등 군민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보건소 이전신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농업인 재활사업 지원 확대, 외래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운영으로 선진 건강 인프라도 지속 확충할 계획이다. 청도 자연드림파크 조성 등 유수 기업 유치로 폭발적인 일자리 창출 및 미래를 선도할 혁신성장 기반 구축을 가속화하고, 전통시장 시설 개선과 청도 먹거리촌 조성 등 지역경제 자생력 강화로 상생과 협력의 신성장 혁신경제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청도군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명품 전원 주택 ’청도 인터내셔널 유 빌리지‘ 조성과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을 추진해 인구증가시책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도 도시재생뉴딜 사업을 본격 착공해 2027년까지 완료하고 청도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2025년에 준공하여 새로운 도약의 지역발전 인프라를 지속 확충할 방침이다. 아울러 더 빠르고 편리한 교통과 물류 인프라 확충을 위해 광역 철도망 청도 연장 추진, 대구~청도 간 대중교통 무료 환승제 도입, 청도역사 환경개선, 마령재 터널 조기 개통, 청도 매전~울주 상북 간 터널 개설 등 경상북도,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조하여 사통팔달 접근이 편리한 도로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군민이 안전한 청도를 만들기 위해 재난 예방 및 위기관리 대응계획 수립, 노후 CCTV 교체, 군민 안전 보험 지원 등 안전 강화에 힘쓰고 자연 친화적이고 안전한 하천을 정비하기 위해 동창천 정비사업,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하천 재해 예방 사업추진 가속화로 기후변화 위기에 적응 대응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군민이 참여하고 누리는 군정을 펼치기 위해 군민 편의를 위한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 운영, 군민 참여 예산제도 활성화, 고객 맞춤형 인허가 서비스 제공 등 적극적인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감동을 드리고 신뢰받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민선 8기 모든 정책의 중심에는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선진의식을 함양시키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갑진년 새해는 청룡의 기운을 받아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청도군이 대한민국 최고의 지방정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5만 군민과 600여 공직자들이 힘을 모으고 한마음 한뜻으로 출발에 적극 동참하여 주길 바란다”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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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의 금도를 넘어선 더불어민주당의 막말의 대잔치...!!![기고] - 여성을 암컷이라는 민주당과 최강욱!!! - 막말 잔치 마당이 되어버린 민주당 출판회 최강욱은 출판회에서 여성을 비하 시키는 "암컷"이라 불리는 것은 순전히 동물이나 벌레의 생식 기능에 대해서만 부르는 용어로서 이를 사람에게 부르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저속한 언어폭력이다. 이런 내재된 속성을 지니고 있는 민주당이기에 그들은 여성을 암컷으로만 생각해왔고 그저께 추미애 출판회에서는 함세웅 신부는 "방울달린 남자들 여성 하나보다 못하다'고 하여서 또 다시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증폭 되고 있다. 같은 민주당 소속의 안희정의 성추행도 그랬고 박원순, 오거돈, 포르노 장경태, 짤짤이 최강욱 등등이 그 DNA의 계보를 잇고 있으며 송영길 역시 출판회를 통하여 "어린X이 300명의 선배들을 우롱한다'는 말로 "청년비하" 발언으로 민주당의 막말은 도를 넘어섰다. 우리는 어머니 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새겨나오는데 이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분이기 때문이다.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 그리고 굴하지 않는 생활력, 세상 모든 것은 여성을 능가할 존재는 하나도 없다. 19일 민형배의 북 콘서트에 최강욱은 국가원수인 대통령을 지칭하며 "동물농장"이라 하고 영부인 인 김건희 여사를 "암컷"이라고 상식을 벗어난 언행을 했다. 당일 이 자리에는 송갑석· 조오섭· 윤영덕· 양정숙· 강민정 의원 등이 함께 있었는데 이들은 박수 치고 웃고 좋아했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그들이 동물농장 이라는 것이다. 최강욱 등은 수컷이며 양정숙, 강민정 등은 암컷이라는 논리다. 당시 윤 대통령 내외는 영국을 국빈 방문하여 영국 찰스 3세로부터 황금마차를 타며 여포 41발의 세계 최고의 예우를 받으며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이루고 있었다. 민주당에서 내 건 현수막은 생각이 전부 집약 되어있다. 조국은 국민의 개붕게 이념이다. 청년은 공짜나 바라고 정치는 몰라도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되는 속물로 비하했다.. 그것이 민주당의 진짜 생각이며 당에서 판단한 기준이다. 형수를 찢겠다며 추악한 욕설을 하여온 이재명을 모시는 민주당은 다 암컷이고 수컷일 뿐이다. 라는 말이 정확한 민주당의 생각이 아니겠는가? 막말을 진화 시키기 위하여 총선에서 패널티를 적용할 것이라는 당대표의 지시가 있음에도 "마이동풍(馬耳東風)" 하고 있는 민주당은 국민에 대한 어떠한 생각과 어떠힌 기준을 두고서 보고 있는 것인지 진정 반문을 하고 싶다. 검찰의 증거를 부정하고 사법부의 판단 조차 불신 하며 막말의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이들의 형태는 도덕성, 윤리성, 국민성의 감수성을 상실한 것이 아닌지 실로 의심케할 지경인데 과연 다가오는 총선에서 어떤 결과로 국민의 심판을 받을지 궁금증이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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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백현동 수사무마 의혹' 임정혁 전 고검장 압수수색, 전 서울청 지능범죄수사대장 곽정기 변호사 포함[칼럼/한국기자연합회] - 검찰, '백현동 수사무마 의혹' 임정혁 전 고검장 압수수색, 전 서울청 지능범죄수사대장 곽정기 변호사 포함 검찰이 백현동 수사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백현동 사건 수사 무마' 의혹을 받는 전직 고검장에 대한 강제수사가 시작되었으며, 이 사건은 복잡하고 다양한 이슈가 얽혀 있다. 먼저, 서울중앙지검의 반부패수사3부가 이끄는 수사팀이 임정혁 전 서울고검장의 주거지를 압수수색을 실시하였고, 임전 고검장은 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데, 이건 상당히 심각한 문제로 보여지며, 변호사법 위반은 법조계에서는 불명예로 인식을 하고 있다. 또한, 곽정기 변호사의 주거지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되었으며, 곽 변호사는 이전에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장을 역임 하였으며 이들의 연루 의혹은 이모 전 KH 부동산 디벨롭먼트 회장이 중심에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다. 이모 전 회장은 백현동 개발사업의 민간업자, 정바울 아시아 디벨로퍼 회장에게서 수사 무마 청탁 대가로 자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검찰은 이 전 회장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이 사건에서 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이 전 회장이 "경찰, 검찰, 판사를 잘 안다"며 정 회장에게 접근해 13억 원을 가로챈 부분인데, 이렇게 많은 금액이 오고 간 것을 보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으며, 이번 사건은 법조계와 사회적 신뢰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사건이라고 보인다. 고위 법조인들이 연루되었다는 점에서 사법 정의에 대한 국민들의 믿음이 크게 흔들릴 수 있으며, 또한, 이 사건은 법과 정의가 어떻게 운영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사법 시스템의 필요성이 여기서 다시 한번 강조되는 부분이다. 사법 시스템 내부의 부패 문제는 단순히 법적 처벌을 넘어서, 근본적인 제도 개선과 청렴성 강화로 이어져야 하며 이번 사건을 통해 우리 사회가 법조계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사법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사건들이 발생할 때마다 법을 집행하고 정의를 수호해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그 정의를 훼손하고 있기에 국민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기에, 이번 수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지고, 잘못된 부분이 바로잡히는 기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이 사건이 법조계 전반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어야 하며 우리 사회가 더 건강하고 정의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 이 사건의 복잡성과 사회적 파장을 생각하면, 여러 가지 추가적인 측면들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첫째, 이 사건은 고위 법조인들의 윤리성과 도덕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으며 사법 시스템의 신뢰성은 그 구성원들의 청렴성에 크게 의존하고 고위직에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부정한 행위에 연루 된다면, 일반 시민들은 어떻게 법과 정의를 신뢰할 수 있겠는가 이런 사건들이 반복되면 사법 체계 자체에 대한 불신이 커질 수밖에 없다. 둘째, 이런 사건은 사법 시스템 내의 체계적인 부패 가능성을 드러내며 개인적인 부정행위 뿐만 아니라, 더 깊은 수준에서 제도적인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며 이런 부패가 장기간에 걸쳐 이뤄졌다면, 이를 근절하기 위한 구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셋째, 이 사건은 정치와 사법의 분리 원칙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법조계와 정치계가 서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 독립적인 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래야만 정의가 정치적 영향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넷째, 이 사건을 계기로 법조인들에 대한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것도 중요해 보이며, 법조인이 되기 위한 과정에서 윤리 교육과 도덕성에 대한 중요성을 더욱 강조해야 하며 또한, 임명 과정에서의 철저한 배경 조사와 정기적인 감사도 필요하다. 다섯째, 이 사건은 언론의 역할도 중요하게 만들며 언론이 이런 사건을 꾸준히 추적하고 보도함으로써, 사회적 감시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를 위해, 언론의 적극적인 참여와 감시가 필요하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사건들이 사법 체계 내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고 깊은 우려와 함께, 이런 사건들이 오히려 사법 시스템의 문제점을 드러내고, 그것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 통해 더 나은 사회, 더 공정하고 투명한 사법 시스템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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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와 청도군의 대중교통망 구축의 필요성[칼럼] - 대구시와 청도군의 연계의 필요성. . . . .!!! - 관광문화 부흥과 소비문화 촉진의 기대. . . . .!!! 대구시는 2023년 7월 1일 군위군을 대구시로 편입 하여서 인구소멸에 처한 군위군에 대한 제정적 지원과 함께 광역버스 교통망을 구축하여 군위지역민은 대구시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되어 의료, 교육, 소비문화 와 군위의 관광문화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지방 도시로 탈바꿈을 하고 있다. 또한 일찍히 경산시는 접근성을 보안하여서 경산시는 급격한 인구증가로 이어지고 도시가 팽창되고 이로 인하여 지방세수 증가로 이어지고 있기에 경산시는 대구시의 생활권으로 자리잡았다. 영천시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대도시와의 생활권을 용이하도록 대구시와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여서 출, 퇴근에 편리를 주었고 이로 인하여 도시의 모습을 찿아가고 있다고 보는 시각이 우세이다. 이를 청도군에 비쳐볼 때 현재 청도군은 경산시을 통하여 접근성은 지척을 두고 있으며 또한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을 통하여 팔조령 터널을 왕복하는 지방국도를 통하면 접근성이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근접거리를 두고 있으나 청도군은 대형병원, 대형 쇼핑점은 전무한 상태이며 심지어 유명 브랜드점 조차 하나 없다는 것이 현실이다. 청도군에는 용암온천, 청도소싸움 경기장, 프로방스와 함께 청도읍성을 비롯한 코메디타운과 특히 새마을 발상 기념관과 故.박정희 대통령의 전용열차모형 등 풍부한 관광자원이 존재하고 있으나 대구시를 통하여 접근성은 열차 이용과 경산을 통하여 대중교통으로 다소 불편이 있다. 현재의 동대구 복합터미널로 이전된 남부정류장을 통하여 운행되고 있는 대중교통이 존재하였으나 지금은 청도를 운행하고 있는 대중교통의 정류장 조차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부동산 개발이 진행된 남부정류장 부지를 민간업자를 통하여 매각 하기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중교통을 보안할 수 있는 조치가 이루어져야 했음에도 지역주민의 불편을 외면한채 매각을 통한 부작용이 현실에서 인구감소의 요인이 되고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것이다. 농촌의 인구감소와 소멸지수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지만 이를 보안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채 전입을 통하여 출산장려금 정책만을 쏟아내어 "밑돌을 빼어 윗돌을 막고 있는 악순환의 탁상행정"만을 고수 하여 왔다. 근본적인 현실의 문제점을 보안하고 교육력 강화와 의료환경 구축, 소비문화 촉진 등 다각도에서 검토를 통하여 대도시와 지방 도시간 차별성을 배척하고 접근성을 감안 한다면 전원생활을 추구하고 있는 도시의 인구가 유입될 수 있는 효과는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를 할 것이다. 대구시와 청도군은 대중교통망 구축에 대하여 상호협력과 의견을 개진하여서 상생할 수 있도록 대성적 결단을 바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