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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경찰서,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 홍보물(마스크) 활용

기사입력 2021.11.2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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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싱STOP 모의체험.jpg

     

    경북 청도경찰서(서장 박종문)에서는 전화금융사기 피해로부터 청도군민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피싱 예방 수칙을 기재한 스티커를 마스크에 부착홍보하여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스티커에는 QR코드를 통해 경북경찰청 피싱 모의체험관에서 보이스피싱 모의체험하기, 메신저피싱 모의체험하기, 스미싱 모의체험하기 등 피싱 종류에 따라 피해예방수칙을 알아볼 수 있어 마을이장 등 지역공동체 회의 시 적극 홍보하고 있다.

     

    박종문 청도경찰서장은 전화금융사기는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어 의심되는 전화나 문자를 받은 경우 즉시 112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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