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이前의원(운영위원장)은 국민의 힘 예비후보로  청도군 나선거구에서 유일한 여성으로 등록되어 유권자의 선택을 위하여 투혼을 보이고 있다.

김 후보는 초선으로 청도군 의회에 입성을 하여 "저출산 문졔"와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조례를 발의하며 의정기간에 기초의원으로 자질과 역활에 나름의 최선을 다한것으로 파악이 되며 특히 여성으로 운영위원장으로 의정에 임한점은 높이 평가 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지구당협에서 지역구 이만희 의원과 가교 역활을 하며 당협 간부직원의 몫까지 김 후보는 다양하게 기초단체 의원으로 구설이 없도록 의정 기간을 보냈기에 지역평가는 긍정적으로 평가 되고 있기에 경선결과의 기대와 재선의원 선출이 된다면 의정에서 기대감도 높아 질것이다.

특히 이만희 의원(영천.청도)과 지역 현안에 대하여 협조를 구하고 이를 통하여 청도군이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면  지역에서 우수한 의원이 될 것이다.

김수태 의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한 점을 볼때 당협의 폐쇠적인 구조로 발생 된것으로 파악 되기에 작은것 하나부터 민원 현장을 직접 발로 뛰고 수렴하여 국회의원의 협조가 이루어지록 하는것이 기초의원의 역활이며 초심의 자세를 잃지 말아야 한다.

김 후보의 학력은 한국복지대학 교정보호학과를 졸업하였고 주요경력으로 법무부 보호복지공단 부회장, 화양읍 생활체육회 이사, 화양읍 생활개선단 이사, 청도군 소방행정자문단 고문, 한국법무복지공단 대경청위원회 부회장을 역임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을 헀다.

"지방자치법"에 따라 청도군 또한 최소의 의원 선출지역이기에 여성으로 재선 되면 지역 특성에 맞는 목소리 의정에 임하는 것이 기초의원의 모범적인 모습이다.

다가올 경선 결과와 당선까지 결과에 관심이 높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