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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회 가야문화진흥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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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소식

제 9회 가야문화진흥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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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제 9회 가야문화진흥 학술대회 성료...

- 가야문화에 대한 새로운 역사...

- 가야문화를 새롭게 보다...

 

제 9회 가야문화진흥 학술대회가 4월 27알 감해국립박물관에서 도명 스님(가야문화진흥원 이사장)의 주체로 박재섭 인제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가야 향가가 일본 만연집에 미친영향과 증거제시, 가야에 전해진 불교의 성격, 가야의 술, 난액혜서연구를 주제로 성황리에 성료 되었다.

 

도명 스님은 가야문화진흥원 3대 이사장으로 취임을 하여서 활발한 가야문화 역사를 바로 잡기 위하여 인도와 교류를 통하고 역사 문화 서적을 발굴하여서 가야문화에 대한 왜곡된 점을 적극적으로 해석하여서 지난날 왜침으로 인하여 후손들에게 달리 해석이 되고 있는 역사를 바로 세우는데 일조를 하고있다.

 

학회에는 정오 스님(범어사 주지). 김정호(더블어 민주당. 감해을 당선인)는 축사를 하였고 지역 불교계와 역사가들이 대거 참석하여 주제에 대한 토론과 함께 역사에 대한 열띤 강의를 통하여 높은 관심이 있었다.

 

정오 스님은 축사를 통하여 불교계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하여 지금까지 왜곡된 역사에 대하여 가야문화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하며 또한 개인의 사비를 통하여 지금껏 가야문화 발전에 노력하여온 가야문화진흥원 도명 이사장에 대한 노고를 치하했다.

 

도명 이사장은 문경과 함께 가야문화에 대한 발자치릃 발굴하여 오면서 힘든 시간과 함께 일제 치하에서 잘못 전달된 역사에 대하여 깊은 아쉬움을 토로 하며 김해는 역사적인 의미가 상당하게 큰점이 있기에 인도 정부와 함께 풍부한 교류와 문화 행사를 유치하고 이와 함께 김헤시의 관광 문화와 역사문화가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기조발제로 "스진천왕은 가야씨족이다"라는 주제로 김문길 한일문화 연구소장의 진행으로 활발한 토론과 상세한 설명을 통하여 열기를 높였다.

 

또한 가야문화진흥원과 인도 고고학의 권위자들로 구성된 단체와 MOU를 체결하여 향후 활발한 역사 문화를 이룰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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