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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이승민 의원 문자 메세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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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이승민 의원 문자 메세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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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

- 이승민 의원에 대한 의혹 증폭...!!!

- 문자 메세지 논란...!!!

- 지역 주민 학력 의혹 제기...!!!

 

이승민 의원(청도군 의회)은 지역 유권자를 대상으로 간혹적으로 자신을 상머슴(머슴이 정확한 표현)이라고 하며 현실에 맞지않는 비현실적 논리를 내세우는 지역 주민을 현혹 시키는 문자 메세지를 보내면서 학식에 대한 의혹을 증폭 시키고 있다.

 

논란의 발단은 이 의원이 4월 중순경 지역의 일부 주민들을 대상으로 문자 메세지를 보내면서 이에 대한 문제가 제기 되었으며 논리와 실정학에 맞지 않는 지식으로 거시경제학을 물로보며 미시적(없는 예산으로 쓸수 있다는 무식한 경제관념)경제학으로 군민을 현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청도 실제 자체 예산은 정말 작은 규모인데 뭘 아껴쓰고 뭘 나눈다는 것인지, 예산의 기본 관념도 없는 의견을 개진 하면서 지역에서는 무지랭이 라는 말이 들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다.


청도 예산중 인건비, 고정 예산 등 차포를 띄고 나면 과연 그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되묻고 싶을 정도로 예산 집행에 대한 의견이 의문이 일어난다. 


이 의원의 논리는 꺔냥도 되지 않는 무식한 경제 논리이며 문자를 읇는 듯 하지만 정말 기본도 안되는 무지한 논리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는 시각이다..

 

청도에 돈이 있어 청도 물가를 조정하고 재난지원금 정책 등 유통경제를 마련한다는 것은 무지한 미시경제학 논리이다.

 

군소 지자체의 한계가 미약한 예산의 문제인데  무슨돈으로 미시경제를 살린다는 것인지, "2만여명의 농민과 1천여명의 소상공인들의 애사심과 민심을 돌보지 않으면 청도의 미래는 불투명합니다".[애사심-> 애향심/애사심 이라 표현]라는 표현 또한 억지의 논리로 보인다. (사진 참조)


또한 1천여 소상공인 얼추봐도 소상공인은 2천은 되 보이는데....[이승민 의원 표현] 어디서 잘못된 뺏기기 인용한듯 경제인구 5명중 최소 1명(20%) 이상이 자영업자이고 이 자영업자중 70% 이상이 1인 자영업자 통계인데..(사진 참조)

 

어디서 어떠한 자료를  인용 하였는지 위와 같은 통계를 가져다 쓰는 것인지 탐사보도팀에서 해당 자료를 일부 확보하여 살펴볼 때 이 의원에 표현은 근거가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전국 통계를 볼때 약 10%(전국 자영업자 400만명 - 인구의 10%)만 잡아도 청도 군민 4만명의 4천명이 자영업자이고

통계 계산상 70% 는 3천명이 청도군 자영업자이며 말로 장난치며 지역 주민을 현혹하는 문자내용이며, 사실검증도 하지않고,어떠한 경로를 통하여 인용하여 불특정 다수에게 맞춤법이나 어법 검토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그야말로 아무말 대잔치라는 표현이 합당 하다고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사진 참조)

 

또한 통계청 사이트 접속을 통한다면 기본적인 자료를 일반인도 쉽게 열람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한데 이 의원은 과연 어떤 생각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해당 문자 메세지를 보냈는지 궁금증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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