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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찾아가는 채용설명회와 기업 현장탐방 추진[한국기자연합회 대경본부]대구 달서구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관내 특목고 및 특성화고 학생 31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 우수기업 학교방문 채용설명회와 기업 현장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년과 기업의 희망브릿지'사업은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과 협업으로 성서산업단지 내 우수기업에게는 채용계획 및 기업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특목고 및 특성화고 학생들에게는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 전환 유도 및 취업 연계로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이다. 12일은 ㈜전유산업에서 대구전자공고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17일은 ㈜EV첨단소재에서 경북기계공고 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직접 학교로 방문해 기업소개 및 채용계획 등 채용설명회를 개최했으며, 13일은 대구하이텍고 학생 35명이 ㈜세신정밀로 찾아가 생산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기업관계자와 간담회 등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대학생 대상으로 지역 우수기업에 대한 현장탐방을 실시해 생산현장의 활기 넘치는 모습과 기업의 비전을 직접 보고 느껴볼 수 있도록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 사업을 통해 기업은 청년인재를 지역 내에서 찾고, 청년은 지역에서 취업에 대한 희망을 찾기를 바라며, 나아가 기업 성장과 청년의 지역 정착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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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생명지킴이 발대식 개최[한국기자연합회 대경본부]대구광역시 남구청은 지난 13일, 남구보건소(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남구 대명 9동 등 3개 동 자율방범대와 봉덕3동 통장연합회 회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남구 생명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양성된 ‘생명지킴이’는 앞으로 ▲ 자살 빈발지역 모니터링 및 순찰 강화 ▲ 자살 고위험군 대상자 발굴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신속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지역주민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있는 자율방범대, 통장연합회 구성원이 주축이 되어 우울감 등 힘든 상황에서 고민하는 주민을 돕고 지역 사회 내 연골고리로 활동하여 남구 자살 예방사업의 든든한 조력자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2023년도 남구생명지킴이 사업을 통해 지역 내에서 활동 중인 풀뿌리 조직을 적극 활용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자살예방 사업의 실천을 통해 남구에서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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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구보건소, 건강증진사업 종합 부문 최우수기관 선정[한국기자연합회 대경본부]대구광역시 남구청은 지난 7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제15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종합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2023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에 대한 시도별 평가 결과에 따라 선정된 우수 지자체에 대한 장관표창으로 건강증진사업 활성화 및 성과 달성을 위한 추진동력을 마련하고, 분야별 우수지자체 포상 및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지역 밀착형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건강생활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프로그램 및 서비스 등을 기획․추진하는 사업으로 특히, 남구는 동별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한 주민참여형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 기획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사업 추진으로 주민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책임지는 지역사회 보건사업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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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어우름대학생봉사단 경로당 어르신 스마트폰 교육 및 다육이 화분 만들기 봉사활동[한국기자연합회 대경본부]대구광역시 남구자원봉사센터와 어우름대학생봉사단에서는 7월 7일 오후 2시 동서프라임 경로당에서 어르신 스마트폰 교육 및 다육이 화분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동서프라임 경로당 어르신 열 분 정도를 모시고 어우름대학생 봉사단 회원 10명이 참여해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께 버스노선 검색 등 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 사용 방법을 1:1 맞춤교육으로 실시했다. 스마트폰 교육 후에는 다육이 화분 만들기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도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함께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재덕 남구자원봉사센터장은“어르신들이 이번 경로당 스마트폰 교육 봉사활동을 통해 조금 더 편리한 일상생활이 가능해지고, 다육이 화분 만들기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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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구의회, 아파트 관리비 개선 토론회 개최[한국기자연합회 대경본부]대구광역시 남구의회 이정현, 강민욱, 성윤희 의원은 7일 오후 2시 아파트 관리비에 대한 현 주소를 짚어보고 관리비가 비싸지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는 주민 토론회를 통해 개선방안과 대안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민욱 의원은 관리비가 비싸지는 이유에 대해 다섯가지로 요약하였다. 첫째, 직원들의 국민연금은 받아갔지만 지출은 하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의 낙전 수입이 발생한다. 둘째, 산재보험료율 부풀리기 셋째, 4대 보험이 아닌 미지급 퇴직금 넷째, 직원의 연차수당을 돌려주지 않아 불로소득이 된다. 다섯째,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위탁관리 회사가 부담해야 하지만 아파트 관리비로 부과시킨 내용이 드러났습니다. 관리비가 비싸지는 다섯 가지 이유를 살펴봄으로써, 대구광역시 시청과 구청이 해야 할 프로세스를 제시하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강민욱 의원은 목포시와 구미시의 전수사례를 통해, 공동주택관리법 제 93조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입주자 등의 보호를 위해 관리비의 사용내역 등을 보고하게 하거나 자료의 제출이나 그 밖에 필요한 명령을 할 수 있다. 라고 각 시·도마다의 조사권한은 똑같을 수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에 대구시뿐 아니라 구·군에서도 조사권한이 있기 때문에 시나 구·군에서 시민, 구민들을 위해 조사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윤희 의원은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를 실례로, 줄줄 새는 관리비를 주민 공청회를 열고 위탁업체와 부드럽게 풀어낸 사례를 통해 이루어낸 성과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대구광역시 구, 군 의원님들과 남구 해당부서인 건축과에서도 함께 자리하면서 해당 내용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바라고 구민 및 시민전체가 해당되는 일이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당부와 함께 관리비에 대한 조사 및 입주민 지원을 함께 부탁했다. 마지막으로 이를 통해 아파트 입주민 보호와 정보제공으로 스스로 권리를 찾을 수 있고, 아파트에서 공동으로 내는 관리비가 올바르게 사용되도록 해야한다는 말로 아파트 관리비 개선 토론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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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경력단절여성의 취업교육 및 지원 업무협약 체결[한국기자연합회 대경본부]대구광역시 남구청은 지난 4일, 렛플 엔터테인먼트, 렛플 아카데미,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 대구남구가족센터와 함께 대구광역시 남구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교육 및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재구 남구청장을 비롯해 유승엽 렛플엔터테인먼트 대표, 최지안 렛플아카데미 대표, 이미영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권지영 대구남구가족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 체결에 따라 남구 지역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취업교육 및 지원을 위해 기관 상호간 협력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최지안 렛플아카데미 대표는 “평소 지역 경력단절 여성들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며, “협약 후 진행 예정인 라이브 커머스 쇼호스트 및 방송 교육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사회 진출에 대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4개 기관 대표들이 모두 모여 경력단절 여성들의 일자리 교육 및 취업지원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많은 경력단절 여성들이 사회활동에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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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손 경제환경위원장, 대구신용보증재단 일일명예지정잠으로 위촉[한국기자연합회 대경본부]이태손 위원장(경제환경위원회, 달서구4)은 지난 4일(화) 대구신용보증재단 월배지점을 찾아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민생경제 일선에서 겪고 있는 고충을 듣고 보증상담을 하는 등 일일명예지점장으로 활약했다. 이번 행사는 고금리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만나 애로·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태손 위원장은 4일(화) 오전 황병욱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전달받고 바로 일일명예지점장 업무에 들어갔다. 월배지점을 방문한 소상공인들은 “고금리와 고물가로 가게 경영이 매우 어렵다. 이자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지원책이 더욱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고 이태손 위원장은 소중한 의견들을 하나하나 받아 적으며 신용보증재단 직원들과 함께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향후 신용보증재단은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보증부대출 만기연장 및 이자상환유예,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과 연계한 보증서 발급을 통해 1.3~2.2%의 이차보전 등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하고, 자금별 융자한도, 이자보전율 등을 적정하게 배정해 자영업자의 금융비용 절감과 경영안정에 더욱 힘쓰기로 했다. 행사를 마친 이태손 위원장은 “대구 경제의 살아있는 실핏줄 역할을 하시는 소상공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구 유일한 공적 금융기관인 대구신보와 시의회가 상호협력체계를 강화해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1996년 설립된 이래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신용보증을 통해 자금 융통을 원활하게 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해 오고 있으며, 올해 5월까지 누적 559,176건, 14조 1,459억원의 보증공급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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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옛 청도경찰서 부지에‘설레임마당’조성[청도일보]청도군은 낙후된 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내 버려진 부지를 활용하여 경제·사회적 성장을 이끌어 낼 ‘설레임마당’을 조성했다. 이 사업은 지역균형발전전략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7년 사업비 75억 원(도비 25, 군비 50)을 투입했다. 청도군의 관문인 모강사거리에 인도(L=530m)를 정비했으며, 청도읍 송읍리로 경찰서 건물이 모두 이전한 이후 방치되어 있던 구 청도경찰서를 철거해 해당 부지에 만남의 광장(4,700㎡)과 주차장(50면)을 마련했다. 만남의 광장 내에는 유아 놀이시설 및 어린이 놀이터를 마련하여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신체 발달과 정서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고, 체력단련시설까지 함께 갖춰 주민들의 건강까지도 챙길 수 있는 장소를 조성했다. 군은 해당 사업과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시행하는 고수구길 경관 정비 사업과 연계하여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방치된 구 경찰서 부지에 주차장, 어린이놀이터, 쉼터 등으로 군민들을 위한 편의시설로 탈바꿈해 남녀노소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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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폭염·폭우 '오락가락' 여름 장마철~ 감염병 발생 주의![한국기자연합회 대경본부]대구광역시는 본격적인 여름 장마철을 맞아 각종 감염병(모기매개 감염병,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등)이 증가할 수 있어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손 씻기와 안전한 음식물 섭취 등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고온다습한 여름 장마철은 해충들의 번식과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과 같은 모기매개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으며, 침수 등으로 위생이 취약한 환경에서는 오염된 물이나 식품으로 전파되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에 대한 주의도 필요하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부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하절기 비상방역체계(5.1.~9.30.)를 가동 중이며, 역학조사관·의료인력·검사요원 등으로 구성된 10개 역학조사반을 중심으로 24시간 연락체계를 유지하면서 감염병 대비·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도록 하고 음용수는 끓여서 섭취해야 하며,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깨끗하게 손을 씻어 개인위생에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집단 설사 환자 발생 시 보건소로 신속히 신고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또한, 모기 등 위생해충 방제를 위해 9개 구·군 방역기동반과 함께 하수구, 웅덩이, 가축 사육시설 인근 등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주기적인 방역·소독 및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상습 침수 지역 등을 사전 파악하여 즉각적인 방제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야외활동 시 모기 기피제 사용과 밝은색 긴 옷 착용 등으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의심증상(발열, 두통, 근육통, 관절통, 발진 등)이 발생하면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여름철은 기온상승, 집중호우 등으로 위생해충과 감염병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이므로 9개 구‧군과 협력하여 더욱 방역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시민들도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모두 함께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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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청년 외식창업사관학교 개강[청도일보]청도군은 지난 4일 청년 외식업 창업을 지원하는 청도군 청년 외식창업사관학교를 개강했다. 청도군 청년 외식창업사관학교는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정착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의 일환으로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재원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49세 이하 청도군에서 1년 이내 창업 예정인 자와 사업개시 5년 이내인 청도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카페 분야 5팀과 식사류 분야 5팀으로 총 10팀이 선발됐으며, 7월부터 8월까지 총 2개월 동안 문화체육시설사업소 4층 종합교육장에서 외식업 메뉴 개발 기초 집합교육 2회와 개별사업장을 찾아가는 방문 컨설팅 3회로 진행되며 오는 9월에 수료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특산물을 식재료로 활용한 디저트·음료와 식사 메뉴 개발을 지원하여 청도군 지역특산물인 감, 미나리, 복숭아 등을 널리 알리고 청도군을 대표하는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외식업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본 사업이 꿈과 희망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여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