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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 2024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대경본부]대구광역시 남구청은 지난 5일 구청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2024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박명수 회장과 지정식 사무처장, 곽남숙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대구 남구지구 협의회장 등 7명이 참석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적십자회비는 재난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공공의료 지원, 혈액 사업 등 각종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사용되는 성금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연중 계속되는 적십자회비 모금 활동에 주민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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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의회, 의원 모금액 적십자회비 특별성금으로 전달[대경본부]대구광역시 남구의회(의장 이충도)는 2월 5일 의장실에서 의원들의 마음을 담아 모금한 특별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전달식은 이충도 의장과 송민선 의회운영위원장, 성윤희 의원, 그리고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 박명수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지방자치단체 업무추진비가 아닌 의원 개개인의 성금을 모아 특별성금으로 전달해 적십자회비 본연의 의미를 살리고 지역사회의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이충도 의장은 “이번 특별성금이 우리 사회의 나눔문화 확산 및 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조금이나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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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2024년도 적십자회비 특별성금 전달식[대경본부]대구시의회는 12월 27일 수요일 오후 2시 시의회 접견실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자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박명수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과 한명아 봉사회 대구지사 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만규 의장은 “대구시의회는 적십자회비 모금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매년 특별성금 전달에 동참해 왔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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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권 수성구청장,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청도일보 권오돈기자]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난 23일 적십자회비 모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박명수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 지정식 대구지사 사무처장, 한명아 봉사회 시 협의회장, 서미숙 봉사회 수성구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사랑을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적십자회비 납부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적십자회비는 인도주의 활동인 재난구호, 시회봉사, 보건사업 등으로 쓰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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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청, 적십자 특별성금 전달[청도일보 심현보기자]윤석준 동구청장이 지난 15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2023년 희망나눔 특별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박명수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과 지정식 사무처장, 추현이 적십자봉사회 동구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물심양면 노력하는 적십자사에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 대구 동구청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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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 2023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청도일보 심현보기자]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지난 13일, 구청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2023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하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박명수 회장과 지정식 사무처장, 김영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대구남구지구협의회장 등 5명이 참석 하였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적십자회비는 재난구호활동과 취약계층지원, 공공의료 지원, 혈액 사업 등 각종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사용되는 성금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연중 계속되는 적십자회비 모금활동에 주민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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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의회, 2023년 적십자 특별성금 전달[청도일보 심현보기자]대구광역시 남구의회(의장 이충도)는 2월 13일(월) 남구의회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에 2023년 적십자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이충도 의장과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 박명수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충도 의장은 “적십자 특별성금은 지방자치단체 업무추진비로도 집행이 가능하지만,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 성금이라는 적십자회비 본연의 의미를 살리고자 남구의회에서는 의원 개개인의 성금을 모아 특별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 라며, “이번 특별성금이 경기침체와 공공요금 인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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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전면, 매전농협 현장친절교육 실시청도군(군수 이승율) 매전면은 지난 12일부터 3일간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전농협을 통한 현장친절 위탁교육을 실시한다. 면은 민원 서비스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면민들에게 보다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만족도조사 우수사무소 9년 연속 선정된 매전농협(조합장 박명수)에 이번 위탁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현장친절교육은 불만고객 응대방법, 기본 예절교육, 고객만족 실천요령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면은 이번 외부기관 위탁교육으로 공직자 사고의 틀을 바꾸고, 면민들이 최고의 고객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짐으로써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민원행정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정국 매전면장은 “외부기관 현장친절교육을 계기로 양질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면민이 감동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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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목소리가 기가지니 속으로… KT, P-TTS 상용화 나서KT가 AI 스피커에 특정 인물의 목소리로 음성을 합성할 수 있는 P-TTS(Personalized-Text To Speech) 기술 상용화에 나섰다. KT(회장 황창규)는 국내 최초로 AI 스피커에 딥러닝 기반 ‘개인화 음성합성 기술(P-TTS)’을 상용화하고, 그 첫 시작으로 기가지니에 P-TTS 기술을 적용한 ‘박명수를 이겨라’ 퀴즈 게임을 25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상용화하는 P-TTS 기술은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 며칠간 수집한 음성 데이터만으로 특정 인물의 목소리를 합성해 낼 수 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단순히 문장을 발음하는 수준을 넘어 개인별 발화 패턴이나 억양까지 학습해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말하는 것이 가능하다. AI 스피커에 P-TTS 기술을 상용화 한 것은 국내 최초다. 그동안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연예인 목소리로 음성을 합성해 선보인 사례는 있지만, 제한된 문장만을 합성할 수 있거나 음성 합성 후 데이터를 정제하는 후처리 과정이 필요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KT의 P-TTS 기술은 어떤 문장이라도 합성해 낼 수 있고 문장당 1초 내로 합성이 가능하며 후처리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 KT는 개인화 음성합성 기술 개발에 맞춰 박명수 목소리를 적용한 ‘박명수를 이겨라’ 퀴즈 게임을 25일 출시한다. ‘박명수를 이겨라’는 기가지니에게 “지니야, 박명수를 이겨라”라고 말하면 박명수 목소리로 시사상식, 박명수 현실어록, 수도 맞추기, 19단 맞추기(인도 베다수학) 등 매일 새로운 퀴즈를 풀 수 있는 게임이다. 매일 5문제를 풀 수 있으며 사용자가 문제를 모두 맞추면 박명수와의 퀴즈 대결에서 승리한다. ‘박명수를 이겨라’는 매주 금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매일 5문제를 모두 맞춘 날의 합산일수, 출석횟수, 일주일 누적 정답 수를 합산해 이용자간 실시간 랭킹 기능을 제공한다. 상위 랭킹 이용자에게는 ‘매일 박명수와 퀴즈 풀면 주말엔 박명수가 영화 한편 쏜다’ 등 매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KT AI사업단장 김채희 상무는 “그동안 AI 스피커에서 특정 인물의 목소리로 음성을 듣고 싶다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기술을 상용화했다”며 “앞으로 기가지니의 목소리를 좋아하는 연예인의 음성으로 바꾸거나, 기가지니에게 동화책을 읽어 달라고 명령하면 부모의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는 서비스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