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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설 명절 선물은 주택용 소방시설로'[청도소방서]2024년 새해가 밝은지도 어느덧 한 달,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이 다가오고 있다. 떨어져 지내던 가족과 마주할 생각에 명절 선물을 준비하려고 나온 사람들로 마트와 시장이 북적거린다. 만약 우리 가족이 정말 필요한 선물이 무엇일지, 어떤 선물을 드려야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만족할 수 있을지를 고민 중이라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을 통해 안전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한다.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에 있어 소방차 한 대의 위력을 가지며,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시 발생하는 열 또는 연기를 감지하여 주변에 화재 발생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 3,000건 중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699건(23%)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농촌지역의 경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많고, 초기 화재진압 시설이 갖추어지지 않아 인명과 재산피해를재산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은 특성을 보인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주변 마트나 온라인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비교적 부담 없는 비용으로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는 안전장치이다. 이로 미루어 보았을 때, 이번 설 명절 선물은 주택용 소방시설을 통해 우리 가족의 보금자리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어 드리는 것이 최고의 선물이라 할 수 있겠다. 청도소방서에서는 관내 설치된 주택용 소방시설에 대해 유지관리를 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과 홍보를 적극 추진 중이다. 항상 애틋하고 그리운 가족들과 만나게 되는 설 명절, 이번 설 연휴는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이 되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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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보이스피싱 예방[청도중앙파출소 순경 김세인 기고]최근 보이스피싱 범죄의 유형이 급변하고 있다. 그 중 스마트폰을 이용한 보이스피싱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휴대폰 사용 능력이 취약한 노령층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의 주 범죄 대상이다. 청도는 인구 약 4만 1천명으로 그중에서도 60대와 70대가 약40%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보이스피싱 범죄 건수와 피해 금액의 비중은 감소하고 있는 반면에, 같은 기간 내 나이 많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범죄의 건수와 피해 금액의 비중은 늘고 있는 것이 안타깝기만 하다. 스마트폰 사용 방법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대상이 되기 때문에 피해를 입은 후 신고를 늦게 하거나 자신이 피해당한 사실조차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어르신들의 사기 피해를 예방키 위해 ‘비행기모드’로 전환하는 방법을 교육,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현재의 스마트폰은 배터리 일체형으로 분리가 불가능, 원격 조종앱이 실행되면 강제종료 등 통제불능 상태가 되어 그 사이 개인정보의 유출로 휴대폰에 저장된 많은 개인정보의 침해로 피해를 알고도 막을 수 없다. 이때 ‘비행기 모드’를 실행하면 모든 통신이 끊겨 피해를 사전예방 할 수 있다.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자로부터 대환대출을 권유받은 후 휴대폰에 원격앱을 설치한 62세 어르신이 보이스피싱 범죄가 의심되어 112에 신고하였고,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하여 휴대폰을 건네받아 신속히 ‘비행기모드’로 전환하였고 이를 통해 약 10억원(통장잔고)의 피해를 예방한 사례가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 방법이 있다. 먼저, ‘시티즌 코난’ 앱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다. 보이스피싱 악성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해당앱이 설치되었을 시 즉각적인 삭제가 가능하기에 유용하다. 다음으로는, 신한은행에서 ‘보이스피싱 모니터링 영상확인 시스템’을 통해 금융거래 발생 시 모니터링 직원이 직접 해당 고객에 대해 본인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고객에게 영상통화를 요청하고 은행 데이터에 보관된 고객정보와 비교하여 본인 여부를 즉시 확인함으로써 보이스피싱 사칭을 예방할 수 있다. 보이스피싱이 처음 발생한 순간부터 현재까지 변칙적인 유형으로 변하면서, 수 많은 사람들이 보이스피싱의 범죄에 노출되어 있다. 보이스피싱 범죄를 완전히 뿌리 뽑는 그 날까지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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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시장·구청장·군수협의회 공동회장단 회의[한국기자연합회 대경본부]6월 29일 롯데호텔울산에서 열린 ‘민선8기 대한민국 시장·구청장·군수협의회 제5차 공동회장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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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연합회, '제6회 국제평화공헌대상·2023대한민국 우수기자대상' 시상식 개최[한국기자연합회 대경본부]'2023 제6회 국제평화공헌대상'과 '2023 대한민국우수기자대상' 시상식이 16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그랜드볼룸에서 함께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은 방송전문MC 박종운과 최은미 한국열린사이버대 특임교수가 맡았으며 ▲축하공연 ▲국민의례 ▲前국무총리 황교안 대회사 ▲한국기자연합회 이창열 회장 인사말 및 내빈소개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국회의원 축사 ▲국제평화공헌대상 ▲세계명품 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우수기자대상 순서로 진행됐다. 한국전통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 제27호 승무 등 한국무용 이수 전수자인 김령경 박사의 애환의 정서를 가진 한국민족이 흥과 멋으로 승화시킨 한국 민요춤 공연으로 시작된 축하공연은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후 트로트 가수,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원조 팔방미인 노현희가 자신의 노래 '미대 나온 여자' 뿐만 아니라 '베사메무쵸', '하하하쏭' 등 이어진 앵콜곡으로 시상식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어 큰 박수를 받았다. 제6회 국제평화공헌대상은 황교안 前 국무총리, 진성준 국회의원, 변현규 회장이 수상했다. 역대 반기문 前 UN 사무총장, 유스프 샤리프조다 타지키스탄 주한대사, 서영교 국회의원, 홍문표 국회의원, 최환 변호사, 문기주 크로앙스 회장, 신영란 화백 등이 수상한 권위 있는 상이다. 대회장을 맡은 황교안 前 국무총리는 "한국기자연합회가 언론의 발전과 언론인의 자질 향상 그리고 능력 개발을 위해서도 크게 기여해 온 것을 잘 알고 있다"라면서 "그동안의 걸어온 길에 큰 격려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언론을 둘러싼 환경은 스마트폰의 발달과 SNS와 유튜브 이용자의 폭발적인 증가로 하루가 빠르게 바뀌어 가면서 언론도 예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역할을 요구받고 있다"라면서 "한국기자연합회가 중심축이 돼서 시대적 요구와 역할을 적극적으로 맡아주실 것을 부탁한다"라고 대회사를 마무리했다. 한국기자연합회 이창열 회장은 인사말에서 "국제평화공헌대상은 그동안 3명 내지 4명만 선정했으나 6회부터 인원을 늘렸다"라면서 "오늘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올라와서 수상의 영광을 같이 누리게 됐다"라고 말했다. 시상식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2023 국제평화공헌대상] ▲황교안 前국무총리 ▲진성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변현규 한국중소자영업 부.울.경협회 회장 ◇지자체의정발전 공헌부문 ▲박판순 인천광역시의원(국민의힘) ▲안치영 충청북도의원(더불어민주당) ◇지역봉사 공헌부문 ▲고필금 한국기자연합회 경남지부 상임고문 ▲김수태 경북체육회 이사 ▲박대희 한국기자연합회 경남지부 부회장 ◇모범기업 부문 ▲강명구 ㈜그린에너지 대표이사 ▲문지환 ㈜뽀드득 대표이사 ▲이진수 ㈜바이너리컴퍼니 대표이사 ▲권혁중 ㈜피스메디인 회장 ◇사회봉사 공헌부문 ▲김성환 작은나눔봉사회 상임부회장 ▲변정섭 (재)나눔과행복 복지재단대표이사 ▲보경지아 연지암 주지스님 ▲이현범 한국방송통신대학 서울총학 수석부회장 ▲장주실 ㈔사회정의실현시민연합 부산경남협회 후원회장 ◇사회발전 공헌부문 ▲강복남 부산복지중앙교회 목사 ▲김홍국 ㈜대호 회장 ▲박종부 종부원리창시자 ▲이승록 부산과학기술대 영리학과 교수 ▲최은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 ◇문화예술 공헌부문 ▲권영훈 ㈔세계미술감정저작권협회 회장 ▲김종신 문화예술국민행복나눔회 회장 ▲노현희 가수(탤런트) ◇교육발전 공헌부문 ▲김제홍 충북ESG포럼 상임대표 ▲정승록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학과장 ▲임현서 한국평화협력 연구위원(정책학 박사) ◇경영혁신 공헌부문 ▲이재영 ㈜에코센트레 대표 ▲임형택 ㈜태강기업 회장 ▲조명성 구구푸드 대표이사 ◇의료발전 공헌부문 ▲김명일 힐링한방보건의료재단 이사장 ◇언론발전 공헌부문 ▲박의일 디엠정보CRM플랫폼 대표 ▲심현보 청도일보 대표이사 ▲정선경 세계평화 의사봉사단 부회장 [2023 대한민국 우수기자 대상] ▲김인환 뉴스탑10 대표 ▲신재철 한국기자연합회 논설위원 ▲유민경 M시사경제매거진 아나운서 ▲이상재 장례인뉴스 대표 ▲이창희 지이코노미 기자 ▲이현재 한국기자연합회 연합취재본부 기자 ▲임새벽 원뉴스 대표 ▲장채린 비즈트리뷴 기자 ▲조종현 매일뉴스 발행인 ▲하지윤 충청의오늘 대표 [2023 세계명품브랜드대상] ▲최병년 농업회사법인 ㈜제주푸성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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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기고]음주 등 주취폭력에 대한 파출소 새내기 경찰관의 소회경찰에 입문한 지 약 1년 6개월 된 신임경찰관이다. 1년 6개월 동안 파출소에 근무하면서 느낀 점 중 하나는 술로 인하여 발생하는 사건 사고가 잦다는 것이다. 이처럼 술로 인하여 발생하는 사건 사고가 많은 것은 그동안 우리 사회는 음주 문제에 대하여 지나치게 관대했으며, 주취 상태 범죄에 대해서도 관용을 베풀어 온 것이 원인이라는 선배 경찰관의 말이 절실히 피부에 와닿았다. ‘주취 폭력’이란 술을 마신 상태에서 타인에 대해 폭력을 행사하거나 협박하는 등 위해를 가하는 행위를 가리키며,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음주로 인하여 지급해야 할 사회 경제적비용이 한 해 9조 4,524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 경찰에서는 민생 안정을 위하여 주취 폭력을 척결을 위해서 처벌을 강화하고 있으나 밤만 되면 파출소는 주취 폭력으로 인한 사건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주취 폭력근절을 위해서 새내기 경찰관으로서 바라는 점이 있다면, 범행의 고의와 범행 후 면책사유로 삼기 위하여 스스로 음주 또는 약물로 만취 상태에 빠진 경우에는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에 있었는지와 상관없이 이를 가중처벌하고 감경요인으로 반영하지 않는 등 엄격한 법 집행과 더불어 음주에 대한 관대한 문화, 작은 폭력에 대한 관용적인 인식을 개선과 시민의식이 변화되어야 주취 폭력으로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존재하는 경찰력이 낭비되는 일이 없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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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에 정치적 행위에 대한 고발장 접수....!!! 국보 법 위반 등.....!!![편집국] 18일 오전 심현보 위원장(사회연대노동연맹 언론분과 위원회)은 건설노조 대구지부와 전교조 대구지부에 대하여 국가보안법등 혐의로 대구지방 검찰청을 통하여 고발장을 접수하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 회견문] 노동단체는 노동자의 권익과 복리증진에 대한 대변단체로서의 역할을 외면하고 억대의 금품을 갈취한 피혐의자를 의인화를 통하여 정권퇴진을 주장하고 있는 노동단체로서는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으며 거짓선동을 통하여 사회적 혼란을 가중 시켜 국민을 혼란하게 하며 이를 보는 미래세대들의 역사적 인식에 대한 현격한 문제가 더 이상 발생 되어서는 않된다는 생각에 고발장을 접수 하게 되었다. 범죄 혐의자를 열사(烈士)로 표현 하여 애국선열에 대한 숭고한 정신을 퇴색시켜 선열들의 후손들의 자긍과 긍지를 짓밟는 모습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이며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범죄혐의자로 동등의 지위로 표현하는 모습은 서글픈 노동계의 존치를 판단 하여할 소지성이 있다는 것으로 본다. 더욱이 도심거리에 무분별하게 현수막을 개시 하여서 소상공인의 점포는 시야를 가리고 이로 인하여 매출감소와 소득감소로 이어지는 피해가 심각하며 도시의 미관은 온갖 선동적인 불법 현수막으로 인하여 아름다문 거리는 상실이 되었다. 무엇보다 불법 현수막을 철거와 행정절차 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행정기관은 과연 언제까지 이러한 불법적인 행위를 방관하려는 것인지 묻고 싶으며 탁상행정이 아닌 현실속에서 법과 원칙에 따라 엄격하게 조치를 하여 주기를 바란다. 노동계는 정치에 개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자의 목소리를 듣고 대화와 상생을 통하여 국가발전의 초석이 되어야 하는 것인데 반하여 노동자를 동원하여 도심을 장악하는 것이 언제부터인가 일상화가 되어 버렸다.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으로 촉발된 촛불집회로 정권퇴진을 주장하여 탄핵까지 이르게된 노동계는 자신들의 뜻에 맞지 않을시 그때마다 도심을 장악하여 정권퇴진을 외치는 노동단체에 대한 의도가 무엇인지 묻고 싶다. 열사(烈士)는 "나라를 위하여 절의를 굳게 지키며 충성을 다하여 싸운 사람" 이라고 표현하고 있는 바 과연 금품 갈취혐의로 구속전 영장실질심시를 앞두고 법원주차장에서 인화물질을 통하여 분신하여 치료중 사망한 피혐의자에 대하여 열사(烈士)로 칭한다면 순국선열께서 지하에서 듣는다면 어떨지 생각하여 보았는지 서글프기 한량없다 할 것이다. 노동단체는 언제부터 정권퇴진을 외치고 정부를 자신들의 입맛에 따라 선택하고자 하는 것인지 적법하고 정당한 단체로서 역활에 중점을 두어야하는 계기로 삼고자 고발을 한다. (회견문 전문) 심 위원장은 노동계가 변화를 통하여 "노동자의 권익과 복리를 정진 할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염원으로 뼈를 깎는 마음으로 언론인으로 접수를 한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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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예술제 개최. . . 축제의 열기[최신뉴스] 경산시 실내체육관 놀이마당에서 13일 경산예술제가 개최가 되어 14일 까지 경산시민의 축제의 한마당으로 진행되는 개막식이 있었다. 이날 행사는 경산예총 주관으로 이틀간의 기간동안 진행이 되며 조현일 경산시장과 윤두현 국회의원을 비롯한 심현보 한국노총 글로벌사회연대 언론분과 위원장 등 내빈이 참석하여 축제를 빛내주었다. 경산예총의 7지부에서 국악. 아리랑고고장구. 성악을 비롯하여 행사장 한켠에는 사진. 그림. 서예. 아트켈러피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여서 시민들의 관심으로 일찍히 부터 시민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엔데믹으로 치루는 경산예술제는 많은 관심이 집중 되었다. 조 시장은 행사를 위하여 "수고를 아끼지 않고 행사를 준비하여준 경산예총의 7지부에 대한 감사와 고마움에 감사드린다"는 축사로 대신하였으며 윤 의원은 앞으로 "경산시민이 마음껏 축제를 할 수 있는 공연장 조성을 위하여 중앙에서 최대한의 영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당일은 한.일 의원축구대회(4-1 승리)를 위하여 일본 출국을 마다하고 참석한 윤의원은 행보는 축제장을 시민들의 작은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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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청도 보건소 청년고민상담소 운영[중앙] 구본엽 보건행정과장 [우] 박미란 청도보건소장 무상푸드트럭/ 고민상담관 전경 홍보관 전경 [보건] 청도보건소는 청년고민상담소를 운영하여 청도지역민을 대상으로 뇌파검사, 디퓨처제작, 체험관을 통하여 다양한 검사를 무상으로 실시하여 지역에서는 400 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하여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졌다. 침체된경제와 위드 코로나를 맞이하여 다양한 프로그램과 최신식 기계를 통하여 뇌파검사를 통하여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디퓨처를 손수 제작을 하여 마음의 안정을 취하도록 보건소에서는 각별한 정성을 통하여 지역에서는 최초로 실시 하였다. 특히 뇌파검사 결과는 1분 가량 소요가 되는 최신장비로 경북도에서는 7번째 도입을 하였으며 향후 각 학교별로 이동식 상담소를 운영 할것이라고 박미란 소장을 밝혔다. 무더운 날씨에 음료를 제공하는 청년 푸드트럭은 청도군은 존재하지 않기에 타지역을 통하여 구비가 되었고 지역 청년의 창업과 사회진출의 바탕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병행하도록 고려하여 볼것이라고 전했다. 청년고민상담소의 운영을 통하여 다문화가족.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에 대하여서 직접 참여 할 수 있도록 미비한 부분을 개선하여서 보건소 전산을 통하여 데이타 베이스를 구축하여서 "청도군에서는 극단적인 선택을 통하여 생명이 사라지는 부분을 체계적으로 만들것이다"고 박 소장은 전했다. 복지행정학 박사인 김 군수는 "청도군이 살기좋은 고장으로 거듭나도록 행정과 보건을 더욱 촘촘이 구축하여서 군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현장의 소리를 직접듣고 경취하여서 신속하게 개선할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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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청도군 정신문화재단 기화서 대표[집무중인 기화서 대표] [인물] 청도군 정신문화재단 기화서 대표는 청도군 운문면에 위치한 신화랑 풍류마을의 집무실에서 본지와 정신문화재단의 운영방안과 향후 비젼에 대하여 인터뷰를 가졌다. 기 대표는 인구정책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식견을 두루 갖추고 있는 학자로서 김하수 청도군수 인수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며 인구정책과 함께 신화랑풍류마을 운영에 대한 관심을 두고서 장.단점을 파악하여 일찌기 대표에 대한 하마평이 있든 인물로 김하수 군수의 추진행정에 기대감을 주고 있으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신화랑풍류마을은 연 3만명의 방문객을 받고 있는 청도의 랜드마크로 자리 매김을 하였으나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매출이 급감을 하였으나 시설물을 적극 보안하여 상반기중 짐라인이 조성되고 종합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신.구가 조화를 아우르는 종합타운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특히 산림조성을 통하여 잔디마당을 보안하여서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자연과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조성하고 또한 경관 조명과 함께 스토리텔리팅을 조성하여 재미있고 즐거운 휴식의 공간을 조성하도록 김 군수는 열정을 보이고 있는 역점사업에 해당되고 있다. 관광객이 집중됨으로서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이루고 군민들의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화랑풍류마을의 다양성을 두고서 기 대표를 임명하여서 예산을 대폭지원하여 복합문화공간을 창조하고 캠핑족이 안락하게 지낼 수 있도록 변화를 도모하고 있기에 해당 지역에서는 기대감에 가지고 있다. 이날 기 대표는 "전국 단위의 학생의 교육장으로 활용성과 관광객에 대한 편의시설확충. 다양한 레포츠문화조성을 통하여 김 군수의 행정철학에 최선을 다하고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여 장. 단점을 파악하여서 보안하여서 지역의 명소로 알릴 수 있도록 문화공간과 레포츠를 병행하여 청도군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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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하수 군수의 인구정책에 대한 소신[칼럼] 김하수 청도군수는 정부의 인구감소에 대한 정책에 대하여 3. 30일 청도군민 아이디어 프리토크 행사날 정부의 실태에 있어서 소신있는 발언을 통하여 문제를 제기했다. 인구문제를 지방자치단체의 경쟁을 통하여 유입을 시키도록 하는 것은 밋돌을 빼어서 윗돌을 막는 것이라는 소신을 밝히며 인구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정부 부처의 페러다임의 전환을 통화여 새롭게 인구증가를 요구하는 정책 대안을 밝혔다. 중앙정부에서는 인구소멸기금 160억원을 배정 하였으나 자금의 용도에 있어서는 정부 정책에 따라서 집행을 하는 것은 바람직한 정책으로 볼 수 없다는 점을 피력했다. 청도군은 117명 사망. 17명 출생(2023년 2월 기준)을 기록하였고 5개월 연속증가의 지방자치단체로 최우수 단체로 인정을 받았다. 그러나 과연 통계기록을 살펴볼 때 이를 쉽게 납득이 되지 않는점이다. 김 군수는 성장동력 재원을 선재적으로 지급하여 프로잭트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여 타 지역의 인구를 흡수하는 경쟁력이 아닌 새로운 인구증가에 대한 인구정책의 페러다임이 선제적 지원으로 인구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젝트 사업을 통하여 타 지역의 인구 유입이 아닌 출산률을 높이고 다문화가정 형성을 통한 다국적인 정책이 추진되기를 역설했다. 특히 현재의 인구정책은 모순점과 단점으로 인구증가로 이어질 수 없으며 오히려 인구감소를 증폭시키는 역방향의 정책으로 판단하고 있기에 이를 전면적인 수정을 통하여 인구정책의 페러다임을 전환하기를 바란다며 이를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인구정책의 비젼을 설명 하겠다는 것을 군민 토크에서 말했다. 인구 4만명의 지방자치단체인 김하수 청도군수의 인구소멸에 대한 지방소멸을 염려하며 이를 극복하고 인구감소에 대한 정부정책에 대한 대전환을 주문하며 소멸위기에 대한 다양한 소리를 들어줄것을 호소하였다.